30일 오전 포항시 북구 흥해읍 해안가에 둥지를 튼 쇠제비갈매기 부부가 어린 쇠제비갈매기들에게 먹잇감을 물어다 주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30일 오전 포항시 북구 흥해읍 해안가에 둥지를 튼 쇠제비갈매기 부부가 어린 쇠제비갈매기들에게 먹잇감을 물어다 주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30일 오전 포항시 북구 흥해읍 해안가에 둥지를 튼 쇠제비갈매기 부부가 어린 쇠제비갈매기들에게 먹잇감을 물어다 주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30일 오전 포항시 북구 흥해읍 해안가에 둥지를 튼 쇠제비갈매기 부부가 어린 쇠제비갈매기들에게 먹잇감을 물어다 주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30일 오전 포항시 북구 흥해읍 해안가에 둥지를 튼 쇠제비갈매기 부부가 어린 쇠제비갈매기들에게 먹잇감을 물어다 주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지난 26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 해안가에 둥지를 튼 멸종위기 관심대상종인 쇠제비갈매기가 알을 품고 있는 것이 포착됐는데 30일 아기 새 두 마리가 부화해 어미가 물어다 주는 먹잇감을 받아먹고 있다.

이날 오전 쇠제비갈매기 부부가 어린 쇠제비갈매기들에게 먹잇감을 물어다 주고 있다.

포항 흥해읍 해안에 집단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보호가 시급한 실정이다. 사진은 200m 정도 떨어진 곳에서 캐논 600㎜ 렌즈로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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