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무허가축사 적법화 박차…지역협의체 구성
청도군, 무허가축사 적법화 박차…지역협의체 구성
  • 김윤섭 기자
  • 승인 2019년 06월 06일 17시 23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6월 07일 금요일
  • 8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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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은 무허가축사 적법화 추진을 위해 지역협의체를 구성, 점검회의를 갖고 조속히 추진하기로 결의를 다졌다.청도군.
청도군은 지난 5일 무허가축사 적법화 추진을 위해 지역협의체를 구성하고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지역협의체 구성은 유관 공공기관, 청도축협, 축산단체 대표 등이 참여할 뿐 아니라 지역 내 건축사무소와 청도군청이 함께 협업해 무허가축사 적법화를 조속히 추진하기로 결의를 다졌다.

특히 무허가축사 적법화 미추진 농가에 대한 농가 합동 현장방문 및 현장점검으로 1대 1 면담을 통해 농가별 문제 해결법을 찾는 등 지역별 전담책임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현재 청도군은 203농가 중 91농가(45%)가 완료했고, 112농가가 진행 중이며 적법화 이행기간 종료시까지 완료하지 못할 경우 관련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이 이루어진다.

박성도 청도부군수는 “무허가축사 적법화 이행기간이 9월 27일에 만료됨에 따라 축산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축산농가의 적법화 의지와 지역협의체의 신속한 업무처리만이 적법화 이행률을 높일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다. 다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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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경산, 청도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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