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군위군의원, '통합 신공항' 우보면 유치땐 지원사업 필요
박수현 군위군의원, '통합 신공항' 우보면 유치땐 지원사업 필요
  • 이만식 기자
  • 승인 2019년 06월 10일 19시 19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6월 11일 화요일
  • 5면
  •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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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발언…주민들 토지 수용·이주 등 희생 감수
예산 편성·집행해 공공 목욕시설 설립·문화공간 확충 등 대책 필요
박수현 군위군의회 의원.
박수현 군위군의회 의원.

군위군 우보면 출신 자유한국당 박수현(사진·나-선거구) 의원은 10일 제239회 제1차 정례회 개회에 앞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통합신공항 유치에 따른 우보면의 전반적 상황과 오해 불식을 위한 당부 촉구”를 주제로 이루어졌다.

박 의원은 “대구시가 국방부에 공항 이전 건의를 한 이후로, 지난해 3월 14일 군위군 우보면 단독후보지와 군위군 소보면·의성군 비안면이 걸쳐진 공동후보지 두 곳이, 이전 후보지로 압축·선정됐다. 그 과정 중에 ‘통합 신공항’ 문제가 오늘에 이르기까지는 모두가 아시다시피 온갖 우여곡절을 겪어야만 했다”고 설명했다.

바라보는 시각과 잣대가 달라 찬·반 진영의 격렬한 논쟁과 집회가 있었고, 주민소환 투표 등 이루 말할 수 없는 어려운 고비가 있었다.

앞으로도 이전 주변 지역 지원계획 수립, 이전부지 선정계획 공고, 주민투표 등의 절차를 통해 최종 후보지 한 곳이 결정되면, 지방자치단체장의 유치신청과 이전부지 선정 등의 과정을 거쳐 사업이 진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또, 항간에는 공항이 유치되면 최소 3천억의 이전 주변 지역 지원사업이 우보면에 집중해 투자되기 때문에, 현재 시행되고 있는 지극히 일반적이고 상시적인 예산집행마저도, 예산 낭비가 될 소지가 있다고 언급하는 실정이다.

이러한 사고야말로 역차별의 빌미를 제공할 수 있다. 미래 발전을 말하면서, 현재의 열매를 놓치는 우를 범하지 않도록 우리 모두의 언행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때이다.

통합 신공항이 단독후보지로 확정될 경우, 우보면은 전체 면적의 4분의 1인 470여만 평의 땅이 수용되고, 일부 주민들은 이주해야 하며, 남는 주민은 여러 난제를 극복해야 하는 현실에 놓이게 된다.

박 의원은 “이러한 희생의 대가 속에서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지원사업은 당연히 희생 지역에 집중적으로 투자됨이 마땅하다”며“이뿐만 아니라, 사업이 확정되기 이전이라도 그 지역에 군 자체의 예산을 우선으로 편성·집행하여 주민들의 민원을 선제로 해결하려는 이해와 노력이 절실히 요구되는 때이라”고 강조했다.

일례로, 우보 주민들의 숙원인 공공 목욕시설 설립이라든지, 문화생활 공간확충을 위한 구 새마을금고 건물 매입 등과 같은 특별 지원 대책을 마련해 주었으면 한다.

박수현 의원은 “더 큰 군위, 더욱 나은 군위로 나가는 전화위복의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미 열차는 종착지를 향해 거침없이 달리고 있다”면서“본 의원과 우보면민은 군위군 발전을 견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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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식 기자 mslee@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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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공항 개떡공항 2019-06-15 07:13:39
우보 산악지대 주위는 협소하고 산들로 사방이 꽉 막혀서
발전할 만한 곳이 눈꼽만큼도 없잖아.
우보공항은 어디까지나 투기꾼들의 희망사항이지.
배후신도시나 산업단지, 지역연계발전을 시킬만한 곳이 아냐.
통합신공항 주변을 개발시켜 배후신도시를 조성하고
글로벌 생산교역의 생산거점지역으로 성장시켜야 희망이 있지
어디 험산악산 협소한 우보지역에 들어갈 만한 것이 뭐가 있어?
우보는 될 만한 것이 전원생활, 농축산업 정도가 딱 맞아.

boj08080 2019-06-13 21:37:56
더불어 민주당 경북생활적폐특위는 5월 28일에도 김영만군수와
전.현직 군위군 면장 11명을 공직선거법 위반혐의로 대구지검
의성지청에 고발했다.
또 김영만 측근 A씨와 관계된 권력유착 비리 혐의 등으로
고발당했다는데 어찌 잘 돼 가냐?

boj0808 2019-06-13 10:19:49
오늘도 어김없이 소보비안인들이 거짓말을 늘어놓는구나
대구통합공항이전이 군위우보로
가야 대구시는 국제공항을보유하는 국제공항도시가되고 Tk지역이더불어 발전한다
현실이다 모두가그렇게알고있다
소보비안 인들아 소모성논란을
고집해도 안되는것은 안되는것임을
영그게 알아라

boj08080 2019-06-12 21:15:51
군위읍내 장보러 나가보니 박현모 너거 뻥쟁이 자형 관련 소문으로
사람들이 억수로 술렁거리던데
소문이 퍼질 대로 다 퍼져서 모르는 사람이 없더라고.
어떤 사람은 너거 자형 사건 관련보고가 청와대까지 올라갔다는 둥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시장, 도지사에게까지 다 알려졌다는 둥,
언제 관련기사가 신문에 뜰 거라는 둥,
많이 시끄럽더라.
사건이 지금 어찌 돼 가노?
너거 우보 사기꾼들이 항상 김영만군수는 군위의 불세출 영웅이네, 위인이네,
청렴결백한 인물이라는 둥 늘 존경하다고 말했잖아?
너거 뻥쟁이 자형은 이 번 뇌물사건과 관련해 한 점 부끄럼이 없나?
소문이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빨리 말해 봐라.
궁금타.

boj8080 2019-06-12 21:14:52
뻥쟁이를 대신해서 부하직원이 뇌물죄를 뒤집어쓰고
옷 벗고 감방에 갔다 오면 전에 약속한 대가는 줘야지.
그 부하직원도 처자식도 있을 거고 직장에서도 파면됐는데
생계대책을 세워 섭섭하지 않게 보상을 해 줘야 안 되냐고?
평소에도 배신에 배신, 상습적으로 배신을 일삼더니
결국 큰 사단이 나고 말았구먼.
사람이라면 양심이 있어야지.
주위 사람들한테 물어봐라.
너거 뻥쟁이 자형이 주위 사람들을
얼마나 배신해서 눈물을 흘리게 했는지.
내 귀로도 배신당한 사람들의 원망섞인 말을 많이 들어 봤다.
이제 가면 언제 오나? 어여, 어여.
꽃상여 타고 큰 집에 가나?
군위군수 보궐선거 다시 치러야 할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