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학교스포츠클럽 리그 대회 열기 '후끈'
구미 학교스포츠클럽 리그 대회 열기 '후끈'
  • 하철민 기자
  • 승인 2019년 06월 10일 21시 46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6월 11일 화요일
  • 1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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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개 종목 경북대회 대표 선발··16일 남고 농구 끝으로 마무리
지난 달 말부터 남초 피구경기를 비롯한 28개 종목 2300여명의 지역 초중고 학생들이 참가하는 ‘2019 구미교육지원청 학교스포츠클럽 리그 대회’의 막을 올려 뜨거운 열전에 펼치고 있다.
오는 16일까지 이어지고 있는 ‘2019 구미교육지원청 학교스포츠클럽 리그 대회’ 열기가 뜨겁다.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이백효)은 지난 달 말부터 남 초 피구경기를 비롯한 28개 종목 2300여명의 지역 초중고 학생들이 참가해 뜨거운 열전에 펼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구미를 대표해 경북대회에 진출할 종목별 한 개의 팀을 선발하는 리그대회의 열기가 더위도 무색할 정도다.

평소 학교에서 갈고 닦은 실력으로 리그에 참가한 팀들과 선의의 경쟁을 통해 스포츠맨십을 배양하고 상호 배려하는 소통의 현장교육이 이뤄져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대회는 경쟁종목 28개 2300여명의 지역 초중고 학생들과 단일출전 종목 15개 350여명의 선수들로 구분해 진행한다.

피구, 탁구, 킨볼, 플라잉디스크, 줄넘기, 족구, 배드민턴, 야구, 배구 등 평소 학교에서 활동하던 종목이 다수를 차지했고, 킨볼, 소프트볼, 창작댄스, 넷볼 등은 단일팀이 참가해 구미 대표로 선발됐다.

대회는 오는 16일 남고부 농구대회를 끝으로 마무리가 된다.

현재까지 종료된 종목은 남고 축구(구미고), 여고 배드민턴(구미여상), 남중 배구(오태중), 여중 탁구(선주중), 초등 피구(옥계동부초), 초등 플라잉디스크(왕산초)이며, 아직 경기를 진행하지 않은 학교는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비지땀을 흘리며 자체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이백효 교육장은 “연습을 실전같이, 실전을 연습같이 생각하며 학업과 병행하여 항상 즐기는 마음으로 대회에 임하고, 연습 시 보여준 많은 노력을 바탕으로 항상 최선을 다하는 멋진 구미의 학생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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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철민 기자 hachm@kyongbuk.com

중서부권 본부장, 구미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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