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터면 큰일 날 뻔…포항 죽도시장 한 식당 창고 화재 발생
하마터면 큰일 날 뻔…포항 죽도시장 한 식당 창고 화재 발생
  • 손석호 기자
  • 승인 2019년 06월 11일 23시 34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6월 11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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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 20여분만에 진화…주변 상가 옮겨붙지 않아 천만다행
11일 오후 4시13분께 포항 죽도시장의 한 식당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20여분만에 진화됐다. 불에 탄 집기들이 골목에 나와 있다.
11일 오후 4시 13분께 포항 죽도시장 이불·그릇 거리의 한 식당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소방대원·의용소방대 등 30여 명과 소방차량 6대가 현장에 출동해 20여 분 만인 오후 4시 34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화재를 신고한 상인 A(64·여) 씨는 “창고 안에서 연기와 메케한 냄새가 났다”고 말했다.

이 불은 주변 상가로 옮겨붙지 않았으며, 창고 안에 있던 식자재와 집기 등을 태웠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11일 오후 4시13분께 포항 죽도시장의 한 식당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20여분만에 진화됐다. 화재 조사반이 창고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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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호 기자 ssh@kyongbuk.com

포항 북구지역, 검찰, 법원 등 각급 기관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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