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경북협의회 'LG와 함께 행복한 신평 만들기' 활동 본격화
LG 경북협의회 'LG와 함께 행복한 신평 만들기' 활동 본격화
  • 박용기 기자
  • 승인 2019년 06월 17일 09시 02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6월 17일 월요일
  • 8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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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두드림 봉사단(LG 자매사 통합봉사단) 봉사단원 가족 및 친구들이 신평2동 일대 노후화된 담벼락을 깨끗한 담벼락으로 채색하고 있다. LG경북협의회
LG 경북협의회(회장 정철동)가 ‘LG와 함께 행복한 신평 만들기’ 활동을 시작했다.

‘LG와 함께 행복한 신평 만들기’는 지난 1970년대 1공단 조성으로 고향을 떠난 주민이 새롭게 정착한 지역인 신평2동 일대를 대상으로 3년간 진행된다.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주민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서로 도우며 밝게 살아갈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마을 공동체 사업이다.

주민들과 함께하는 방범 활동, 마을 내 색채 및 벽화작업, 취약계층 물품 지원, 안전한 마을을 위한 스마트 가로등·로고젝터 설치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난 5월 23일 설명회와 6월 11일 구미시, 구미경찰서와 MOU를 가진 이후 첫 활동으로 14·15일 양일간 LG이노텍 봉사단의 DIY 가구제작 목공봉사와 LG 두드림 봉사단의 낙후지역 벽면 채색작업이 이뤄졌다.

LG 두드림 봉사단(LG 자매사 통합봉사단) 봉사단원 가족 및 친구들이 신평2동 일대 노후화된 담벼락을 깨끗한 담벼락으로 채색하고 있다. LG경북협의회
지난 14일 LG이노텍 구미사업장 임직원 20여 명은 전문가로부터 목공작업을 배워 직접 가구를 제작했다. 이날 제작된 탁자 20개는 신평2동 저소득 가정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15일에는 LG 두드림 봉사단(LG 자매사 통합봉사단) 봉사단원 가족 및 친구와 함께, 신평2동 일대 노후화된 담벼락을 깨끗한 담벼락으로 채색했다.

장기수 LG 경북협의회 사무국장은 “의미 깊은 봉사활동에 참여해 준 임직원 가족 여러분께 감사하다”며“지역 친화 기업인 LG는 신평2동 주민들과 상생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해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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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기 기자 ygpark@kyongbuk.com

김천,구미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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