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의회 산업건설위, 주요 사업장 찾아 꼼꼼한 현장 점검
경산시의회 산업건설위, 주요 사업장 찾아 꼼꼼한 현장 점검
  • 김윤섭 기자
  • 승인 2019년 06월 17일 17시 26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6월 18일 화요일
  • 5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의원들이 경산시수도사업소 내 고도정수처리시설 건립 현장을 방문, 관계자로부터 사업추진 상황, 설명을 듣고 있다.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벌이고 있는 경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박미옥) 소속 시의원들은 주요사업장에 대한 현장확인을 실시했다.

산건위 소속 시의원들은 경산시수도사업소 내 고도정수처리시설 건립 현장 등 4개소 사업현장을 둘러보며 사업집행의 적정성을 전반적인 사업추진상황을 점검했다.

고도정수처리시설 건립 현장을 찾은 시의원들은 “고도 정수된 안전한 물을 생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민들에게 깨끗한 물을 가정까지 전달하기 위해서는 노후상수도관 교체도 중요하다. 유수율 제고와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이 시민들에게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자인공설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통 시장을 활성화를 위해서는 관 주도의 지원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상인 스스로가 시장 활성화를 위한 의지와 상인간의 소통과 화합이 중요하다. 의회와 집행부 공무원, 그리고 상인회가 서로 손잡고 자인공설시장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어 올해 돌봄농장조성사업 대상지인 와촌면 ‘포니힐링 돌봄농장’을 방문해 사업추진내역 및 프로그램 현황을 설명듣고 사업내용이 변경된 사유 등 보조사업의 적정성에 대해 점검했다.

경산종묘기술센터를 방문한 시의원들은 바이러스 검정실, 조직배양실, 종묘 시험포장 등을 둘러보고 연간 3000만주 생산으로 전국 묘목 시장의 70%를 점유하고 있는 경산종묘의 경쟁력 제고와 묘목생산기술 개발, 과수 신품종 육성 등을 통한 농가소득 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미옥 산업건설위원장은 “철저한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위원들과 함께 현장감사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활동에서 얻은 자료들은 안건심의와 행정사무 감사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김윤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김윤섭 기자
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경산, 청도 담당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