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영일대해수욕장서 3대 어울림 문화축제 행사 개최
포항 영일대해수욕장서 3대 어울림 문화축제 행사 개최
  • 손석호 기자
  • 승인 2019년 06월 23일 20시 27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6월 24일 월요일
  • 1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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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부모~손주까지 가족 공감대·화합 도모
가족공감 프로젝트 3대 어울림 문화축제 성황리 개최

‘제3회 3대 어울림 문화축제 행사’가 지난 22~23일 양일간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 3대 가족과 시민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3대 어울림 문화축제는 핵가족화된 현대 사회 조부모와 부모·손주 3대(代) 가족이 함께 어울려 다양한 체험을 통해 가족 간 공감대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경상북도와 포항시가 공동 주최하고 경북사회문화연구소가 주관해 열렸다.

행사 첫 날인 22일은 부모 세대 어린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투호·제기차기·딱지치기 등 3종 경기, 장기자랑·세대 골든벨 등 3대가 한데 어우러져 가족 간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개막식에 이어진 축하공연은 BBS불교방송 특집 공개방송 나눔음악회가 펼쳐졌다.
 

제3회 3대 어울림 문화축제 행사에 참여한 포항 보경사 신도들이 소소한 김밥싸기와 비빔밥 나눔 봉사를 펼쳤다.

음악회에는 코요태, 나상도, 이채윤, 오로라 유명한 가수 흥겨운 라이브 콘서트와 THE 앙상블의 분위기 있는 연주, 핼리아 밸리 댄스 와 함께 여름 밤하늘에 화려하게 터트려진 불꽃으로 분위기를 돋웠다.

이틀 동안 20개 부스에서 사찰음식 체험, 팝콘만들기, 다도체험, 떡메치기, 타투 체험 등 모든 세대에 인기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 외에도 포항시음악협회 전자바이올린, 포항재즈트리오, 포항관현악단 연주와 박구윤·윤태화·규리 등 작은 음악회도 펼쳐졌다.

도원 포항 황해사 주지 스님이 제 3회 3대 어울림 문화축제 체험 프로그램인 떡메치기 체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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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호 기자 ssh@kyongbuk.com

포항 북구지역, 검찰, 법원 등 각급 기관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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