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대, 간호학과 어학우수자 캐나다 해외연수
문경대, 간호학과 어학우수자 캐나다 해외연수
  • 황진호 기자
  • 승인 2019년 07월 10일 19시 45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7월 11일 목요일
  • 1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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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역량 키워 돌아오겠습니다"

문경대학교(총장 신영국)는 지난 9일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강화를 위한 해외연수를 위해 간호학과 어학우수자 10명을 선발해 캐나다 토론토로 파견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파견된 학생들은 캐나다 토론토 OHC(Oxford House College)에서 2주간의 어학연수 후 Princess Magnet Centre, Sick Kids Hospital, Toronto General Hospital 등 캐나다 유수의 메디컬센터에서 2주간 간호 직무실습을 해 총 4주간 간호·보건과 관련된 체계적인 어학 및 직무실습을 실시하고 다음달 5일 귀국할 예정이다.

파견학생들은 연수에 필요한 항공료, 교육비, 체재비 등 전액을 지원받아 개인 부담 없이 연수에 집중할 수 있다.

이번 연수에 참가하는 정시은(간호학과 2학년)학생은 “학교에서 실시하는 해외연수 프로그램에 참가하기 위해 영어공부를 꾸준히 해왔다”며 “4주간의 일정을 알차게 보내, 외국어능력 향상과 더불어 의료선진지 실습을 통한 글로벌 견문을 넓히고 돌아오겠다”라고 말했다.

우희철 국제교육원장은 “하계방학기간 동안 다른 나라의 문화와 언어를 체험하고 공부하는 것은 학생들에게 자기 발전을 위한 기회일 뿐만 아니라 해외 취업과 같은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는 기회가 될 수 있다” 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글로벌 시대에 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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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호 기자 hjh@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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