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양파 1인 1망 사주기 행사 개최
군위군, 양파 1인 1망 사주기 행사 개최
  • 이만식 기자
  • 승인 2019년 07월 15일 20시 39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7월 16일 화요일
  • 17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양파 팔아주기·소비촉진 행사 적극 펼쳐
15일 군위군청 주차장에서 김영만 군수와 공무원들이 참여 ‘양파 1인 1망 사주기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농가 고통을 함께 나눕시다.”

군위군은 올해 양파 작황 호조에 따른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와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양파 팔아주기와 소비촉진행사를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15일 군위군청 주차장에서 개최한 ‘양파 1인 1망 사주기’ 행사에는 김영만 군수와 공무원 427명이 참여해 양파 10㎏들이 974망을 구매했다.

또, 군위지역 농협과 군위경찰서 전 직원도 양파 팔아주기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김영만 군수는 출향인 등 지역과 인연이 깊은 기업체에 직접 협조를 구해 생산농가와 직거래를 알선하고 있으며, 지난 2일에는 대구시 화성 그랜드파크 등 대도시 아파트를 직접 방문 직거래장터를 열어 2t의 양파를 판매하는 등 소득 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이번 양파 팔아주기 행사에 김길생 광동유통 대표, 이종철 아경장학재단 이사장, 유재성 태창철강 회장, 전영배 삼익THK 사장, 김영규 유니온화성 대표, 허문영 오토스 대표, 정수현 한국소방기구제작소 대표 등 기업체와 박대현 재경군위군향우회장과 각지 향우회원들이 참여해 현재까지 90여t을 판매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이번 행사에 참여한 많은 기업인과 출향인, 공무원의 도움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큰 힘이 되었다“며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양파를 비롯한 주요 작물의 판로개척에 지속해서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만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이만식 기자
이만식 기자 mslee@kyongbuk.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