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폭염대비 독거노인·취약계층 어르신 보호대책 구축
봉화군, 폭염대비 독거노인·취약계층 어르신 보호대책 구축
  • 박문산 기자
  • 승인 2019년 07월 17일 16시 17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7월 17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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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항 봉화군수

봉화군(군수 엄태항)은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보호 대책을 수립, 오는 9월까지를 폭염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어르신들에 대한 적극적인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봉화지역 독거노인은 2107명으로 파악된 가운데 군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행복동행지기) 1302명을 위촉, 독거노인 1062명과 결연을 맺어 어르신들의 안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한다.

또 가정방문형 직종종사자 51명(우체국 집배원 31, 한전 전기검침원 12, 봉화수도관리단 수도검침원 8)과 업무협약을 체결, 취약계층 발견 시 해당 읍·면사무소에 신속히 신고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취약계층 어르신 729명에 대해서는 독거노인 생활관리사가 매주 1회 방문과 2회 안부전화를 통해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이밖에 읍·면별 무더위 쉼터 안내, 노인일자리 활동시간 단축 및 탄력적 운영, 경로당 254개소에 냉방비를 조속히 배정·지원하는 등 어르신들의 폭염대비 예방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폭염에 대비해 주변의 어려운 어르신에 대한 많은 관심과 더불어 군내 독거노인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적인 사회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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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산 기자 parkms@kyongbuk.com

봉화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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