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1시 11분께 동구 신암동 파티마병원에서 동부소방서 방향 1차선 도로에서 시내버스와 아반떼가 부딪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경미한 통증을 호소한 버스 승객 5명이 스스로 치료하기를 원해 집으로 돌아갔다.
소방 관계자는 “단순접촉 사고로 부상 정도가 경미해 모두 귀가했다”고 밝혔다.
- 기자명 조한윤 기자
- 승인 2019.07.18 17:45
- 지면게재일 2019년 07월 18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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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1시 11분께 동구 신암동 파티마병원에서 동부소방서 방향 1차선 도로에서 시내버스와 아반떼가 부딪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경미한 통증을 호소한 버스 승객 5명이 스스로 치료하기를 원해 집으로 돌아갔다.
소방 관계자는 “단순접촉 사고로 부상 정도가 경미해 모두 귀가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