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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경상북도의정회, '통합 신공항' 추진 현황·임시총회 개최
군위군-경상북도의정회, '통합 신공항' 추진 현황·임시총회 개최
  • 이만식 기자
  • 승인 2019년 07월 18일 20시 18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7월 19일 금요일
  • 4면
  •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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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과 의정회는 18일 오전 10시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통합 신공항’ 추진 현황과 임시총회를 열었다.
군위군의 초청으로 사단법인 경상북도의정회(회장 안원효)는 18일 군위군청을 방문했다.

이날 김영만 군위군수, 심 칠 군위군의회 의장 비롯해 안원효 경상북도의정회 회장, 정석권 사무처장, 회원,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군위군과 경상북도의정회는 오전 10시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통합 신공항’ 추진 현황과 임시총회를 열었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잘 아시다시피, 우리 군은 새로운 역사의 대구·경북의 시작인 대구·경북의 상생 1호, 통합 신공항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세계로 뻗어 갈 새 하늘길이 하루빨리 열릴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길” 당부했다.

이어 김동백 군위군 공항추진단장으로부터 대구통합 신공항 홍보 동영상 및 추진현황 설명과 함께 질의 응답(답변:김진상 대구시 통합 신공항 추진본부장)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의정회는 현안 협의를 했다.

오전 11시 현장 방문으로 ‘김수환 추기경 사랑과 나눔공원’을 찾아 김 추기경의 생가를 둘러보고, 김수환 추기경의 기념관에서 조옥자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생전의 뜻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안원효 경상북도의정회 회장은 “경상북도의정회를 초대해 준 김영만 군위군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번을 계기로 경상북도 의정회와 군위군이 상호협조해 공동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오후 일정으로 예정되어 있던 돌담 마을, 화본역, 삼국유사 테마파크 등 현장 방문은 우천 관계로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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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식 기자 mslee@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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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위공동유치위 2019-07-29 21:43:26
우리 의성군민은 비안/소보 공동후보지 이외는 단호히 거부합니다.
의성의 미래 생존권이 걸린 문제여서 군위우보 독식을 철저히 배격하며
대구가 군위우보만을 고집한다면 대구공항이전은 완전 무산됩니다.
의성군 생존권 사수를 위한 조직적이고 처절한 극렬투쟁 돌입으로
제 2의 사드사태가 발생될 것임을 분명히 경고합니다.
공항이전 성공, 의성/군위 동반성장 원하면 소보/비안 공동유치지로!
서로 죽고 살기로 피 터지는 싸움과 이전무산 바라면 우보산악지대로!

의성군위공동유치위 2019-07-29 21:42:45
욕심이 눈 앞을 가리면 장님이 되는 법입니다.
욕심을 비우고 나보다는 우리 모두가
함께 어울려 사는 지혜를 발휘해야 합니다.
소보/비안 국제공항은 군위와 의성이 천년동행하며
함께 어울려 살아가야 하는 공동의 생활공간입니다.
소음고통도 함께 나누고 발전도 같이 돼야 합니다.
우보에서와 같이 의성만 빈손에다 일방적인 소음피해를
입는 일은 의성군이 절대 용납 안 합니다.
의성과 군위간의 지역갈등이 큰 충돌로 비화되지 않아야
공항이전이 순조롭게 성공합니다.

의성군위공동유치위 2019-07-29 21:42:01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은 항공수요 흡수 권역이 대구·경북은 물론
한강 이남의 호남권, 충청권, 강원권 일부까지 포함합니다.
인구소멸로 위기에 빠진 의성과 군위는 통합신공항 유치에
사활을 걸 수밖에 없습니다.
통합신공항을 유치할 경우 공항신도시권으로 변모합니다.
경계를 맞대고 있는 두 지역은 이전지 선정을 두고 큰 싸움을
예약해 두고 있습니다. 다만, 가장 타당한 입지인 소보/비안
공동후보지를 선정하면 충돌 없이 상생발전의 길을 걷게 됩니다.
국방부가 무리수 없이 택할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일 것입니다.

의성군위공동유치위 2019-07-29 21:41:16
상생의 공동유치를 버리고 군위군수가 탐욕을 부린다면
더 이상 이웃이 아니지요.
비안/소보에 오면 두 군에 이익이 배분되기 때문에
문제가 없지만 우보로 가면 지역지원금 3000억, 해마다
k2군공항 교부금 350억, 지방세, 지역발전, 군납품 등
수많은 혜택이 모두 군위로만 들어갑니다.
의성은 빈털터리 상태로 금성,가음,춘산,봉양면뿐만 아니라
의성군 전체가 소음피해를 대대로 입는데 의성군한테
참고 감수하라고 하는 자는 의성군의 영원한 원수입니다.
의성군은 의성에 해를 끼치는 원수에 맞서 결사항쟁할
것입니다.

의성군위공동유치위 2019-07-29 21:40:06
군위 김영만 군수는 수 만평의 자기 땅이 있는 우보로
공항이전지가 선정되지 않으면 공항유치신청을 하지 않겠다고
국방부 회의에서는 물론 군위에서도 떠벌이며 다닙니다.
하기 싫으면 신청하지 마세요.
누가 유치신청하라고 간청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대구공항 이전 실패의 모든 책임은 군위군수 혼자서
지면 됩니다.
평양감사도 자기 싫다는데야 어쩔 수 없는 일.
평소에 얼마나 사리사욕으로 점철됐으면 공항이전지를
결정하는 공적인 일에까지 개인 욕심을 부리나요?
公私의 구별도 못하는데다 물욕에만 눈이 먼 깜냥도 안 되는 군위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