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스포츠 전훈지 메카 '이름값'
예천군, 스포츠 전훈지 메카 '이름값'
  • 이상만 기자
  • 승인 2019년 07월 29일 17시 48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7월 30일 화요일
  • 8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육상 국대 후보 선수단 방문…전국체전 대비 훈련 열기 후끈
29일부터 오는 8월 7일까지 육상 국가대표 후보 선수단 38명(감독 코치 5명)이 하계전지훈련을 위해 예천군을 찾았다.
예천군(군수 김학동)의 스포츠 산업(육상 양궁)이 하절기를 맞아 전지훈련 온 선수들로 넘쳐 나 지역 경기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29일부터 오는 8월 7일까지 육상 국가대표 후보 선수단 38명(감독 코치 5명)이 하계전지훈련을 위해 예천군을 찾았다.

또한 국가대표 장대높이뛰기선수, 정선군청, 시흥시청, 충주시청 등 총 16개 팀 132명이 예천군을 방문해 전국체전을 대비해 강훈 중이다.

육상 전지훈련의 메카로 자리매김한 예천군은 지난해 국내 유일의 육상전용 돔 훈련장을 완공해 역대 가장 많은 1만7000명 이상의 육상 전지훈련 선수단이 다녀갔다.

올해에는 6월 말 기준 전년 대비 36%가 증가한 9,744명을 기록했으며 제100회 전국체전을 앞두고 육상 전지훈련 선수단이 줄을 잇고 있어 연말에는 2만 명이 넘는 선수단이 예천군을 방문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외에도 매년 예천군에서는 각종 육상 전국대회를 비롯한 도 단위 대회가 10여 개가 개최돼 상인들에게는 보너스 시즌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군민들에게 갈채를 받고 있다.

여기다 양궁도 매년 각종 전국대회와 전지훈련 온 선수들로 넘쳐나고 있다.

예천군에서는 전국양궁대회를 비롯한 굵직한 전국대회와 도 단위 대회가 매년 13개 이상이 열리고 하 동절기 전지훈련 온 선수( 512명)들로 양궁의 고장 명성답게 선수들로 넘쳐나 지역 경기에 힘이 되고 있다.

예천군은 세계로 한국의 양궁을 알린 김진호·윤옥희 양궁 스타의 고향이자 훈련하고 자란 곳이다.

훈련하기 최적의 훈련지로 선수들의 기량향상을 위한 각종 체육 인프라가 예천군에는 잘 마련돼 있다.

매년 인도네시아와 일본·홍콩·러시아 등에서도 전지훈련을 하러 오는 곳이다.

조현주 문화체육 사업소장은 “육상과 양궁 종목은 매년 굵직한 전국대회 유치를 위해 상시 예천 육상과 경북 양궁 관계자들과 협력을 통해 스포츠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며“ 동·하 절기 전지훈련지 유치 활동 또한 상시 전국의 감독과 지도자들과 교류하며 훈련에 필요한 인프라구축지원으로 선수들이 훈련하기 가장 좋은 훈련지로 만들어 가고 있다”고 했다.

이상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이상만 기자
이상만 기자 smlee@kyongbuk.com

경북도청, 경북지방경찰청, 안동, 예천 담당하고 있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