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세명기독병원(원장 한동선)과 사회적협동조합 숲과 사람(대표 박희경)은 31일 ‘의료연계형 산림복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명기독병원과 숲과 사람은 산림교육현장에서 안전사고 발생 시 치료지원 및 의료진과 장기입원 중인 환자·보호자들을 위한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상호 지원할 방침이다.
- 기자명 류희진 기자
- 승인 2019.07.31 21:00
- 지면게재일 2019년 08월 01일 목요일
- 지면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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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세명기독병원(원장 한동선)과 사회적협동조합 숲과 사람(대표 박희경)은 31일 ‘의료연계형 산림복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명기독병원과 숲과 사람은 산림교육현장에서 안전사고 발생 시 치료지원 및 의료진과 장기입원 중인 환자·보호자들을 위한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상호 지원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