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청, 옛 두류정수장서 '주말극장' 운영
대구 달서구청, 옛 두류정수장서 '주말극장' 운영
  • 전재용 기자
  • 승인 2019년 08월 20일 17시 31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8월 21일 수요일
  • 5면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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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1일 오후 8시 10분~10시 30분까지 야외상영
달서구청 주말극장 포스터. 달서구청 제공
대구 달서구청이 시청 신청사 후보지로 내세운 옛 두류정수장에서 주말극장을 운영한다.

20일 달서구청에 따르면, 주말극장은 오는 24일과 31일 오후 8시 1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야외상영으로 열리며 관람료는 무료다.

24일에는 웹툰이 원작인 영화 ‘신과 함께: 죄와 벌’이, 31일에는 일본군 위안부를 다룬 영화 ‘아이 캔 스피크(I can speak)’가 상영된다.

달서구청은 주말극장 영화를 상영하기 전 ‘찾아가는 문화콘서트’와 거리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청 관계자는 “주말극장은 기존 영화관과 달리 야외 영화상영 프로그램으로 가족, 친구, 연인 모두가 자유롭게 앉아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며 “구민들에게 휴식공간으로 개방한 옛 두류정수장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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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용 기자 jjy8820@kyongbuk.com

경찰서, 군부대, 교통, 환경, 노동 및 시민단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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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우 2019-09-05 04:46:02
도로확장계획으로 교통편리 감삼역과 달구벌대로 거기에 서대구역과 트램 남대구ic 서대구ic
무엇보다 두류정수장은 시민들이 활용할수있는 공간이 많죠^^
두류정수장은 원래부터 대구시 땅이라 토지매입비가 안들죠
예산이 전부 대구시민들 세금인데 도청자리는 2500억 총사업비 4000억이 넘고
지금중구시청자리는 더 많이 돈들어 간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