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해 미세먼지 저감 추진
경북도,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해 미세먼지 저감 추진
  • 양승복 기자
  • 승인 2019년 08월 29일 20시 31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8월 30일 금요일
  • 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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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예산 241억 확보
경북도청사
경북도는 추경예산 241억원을 확보해 노후 경유차 및 노후건설기계 1만2000대를 대상으로 매연저감장치 부착, 엔진교체 등 지원 등 저공해 조치 사업을 추가로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저공해 사업은 조기폐차 지원 160억원(1만대), 노후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 25억원(850대), 건설기계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 11억원(100대),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 45억원(270대) 등 이다.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를 대상으로 한다. 예를 들면 총중량 3.5t 이상 차량을 조기폐차하고 유로6(경유차 배기가스 규제단계) 기준의 차량으로 신차구입 시 최대 3000만원, 1t LPG 화물차는 400만원을 정액 지원한다.

대상차량(배출가스 5등급)은 환경부 콜센터(1833-7435), KT114생활정보서비스(114,휴대폰 이용 시 지역번호+114),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누리집(emissiongrade.mecar.or.kr) 등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노후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은 저감장치가액의 90%(165만원~930만원)를 지원(자부담 10%)하며, 노후 건설기계의 경우 자부담 없이 저감장치 부착 및 엔진 교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김종헌 경북도 환경정책과장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노후경유차 저공해사업을 철저히 추진해서 도민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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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복 기자 yang@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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