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 통합신공항 산성면추진위원회 면민 결의대회 개최
군위 통합신공항 산성면추진위원회 면민 결의대회 개최
  • 이만식 기자
  • 승인 2019년 09월 10일 15시 35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9월 10일 화요일
  •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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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군위군 산성면 복지회관 광장에서 군위 통합신공항 산성면추진위원회가 면민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통합신공항 우보 유치, 산성면민이 함께 합니다.”

군위 통합신공항 산성면추진위원회(위원장 오종원)는 지난 6일 통합 신공항 우보 유치를 기원하는 면민 결의대회를 산성면 복지회관 광장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결의문 낭독, 경과보고, 구호제창의 순으로 진행된 이 날 행사는 김영만 군수, 심 칠 군의회 의장, 박창석 도의회 통합공항이전 특별위원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주민 500여 명이 참석해 통합 신공항 우보 유치를 위해 마음을 하나로 모았다.

통합 신공항 산성면 추진위원회는 결의문선서에서 통합 신공항 유치를 통해 소멸하는 군위군이 아닌 살아나는 군위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주민투표에 주민들의 뜻이 바르게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주민결의대회 인사말을 통해 “통합 신공항 유치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우리 군이 지방소멸위기를 벗어나 대구·경북의 해외관문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절체절명의 기회다. 공항 유치 신청은 추후 이루어질 주민투표를 통해 군민들의 결정과 선택을 따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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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식 기자 mslee@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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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위공동유치위 2019-09-16 21:15:59
국방부와 대구시의 적폐행위가 종식되지 않는 한
대구공항은 곧 이전무산의 수순을 밟게 될 것이다.
의성군이 액션을 취하는 날 바로 이전무산으로 간다.
국방부나 대구시의 우보 발광하는 짓 그만둬라.
이전무산은 국방부와 대구시의 편파적인 행동의 업보 때문이다.
경북도도 간사한 짓 그만두고 정당하게 이전지가 선정되게 하라.
연말까지 이전지가 선정돼야 할 당위성도 없다.
의성군의 자존심을 마구 짓밟는 행위 용서 못한다.
탈락지역 유인책 뭐라 지껄이지 마라.
그딴 것에는 아무런 관심이나 미련도 없다.
소보/비안에 공항유치 아니면 이전무산으로 바로 직행할 것이다.

의성군위공동유치위 2019-09-16 21:15:04
1. 공항 전문가들은 한목소리로 확장성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고 있다.
2. 상식이 있다면 소보/비안의 공동후보지가 모든 면에서
산악지대 우보를 크게 앞선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3. 공항 전문가들의 코멘트를 무시하고, 오로지 주민투표로
그것도 불공정한 방식의 주민투표로 결정하자는 짓은 절대 용납하지 않는다.
4. 왜 상생을 거부하는가? 이유가 무엇인가? 대구시장과 김영만의 우보일대
부동산 투기로 정치자금을 마련하겠다는 계획 때문인가?
5. 대구경북과 국방부는 상생의 길로 나아가기를 바란다.
6. 편파적이고 불공정한 방법으로 일관할 시 공항이전은 무산된다고 보면 된다.

의성군민 2019-09-16 21:14:26
우보후보지 주변은 모두 돌산으로 공사비용이
현재 책정된 것보다 초과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우보에 연결되어 있는 철도도 영천으로 가는 것이고,
서대구KTX로 연결하려면 팔공산 도립공원 지하를 뚫어야 한다.
사실상 쉽지 않다. 믿을 건 철도뿐인 우보는 답이 없다.
그나마 국방부나 대구에서 편들어 주니 마음에 위로는 될 것이다.
주민투표로만 이전지가 결정된다는 생각은 초딩 수준의 발상이다.
공항은 전문가들이 모여 평가해 결정해야 한다.
결론적으로 무수한 단점을 가진 우보는 탈락이 기정사실이다.
후보지에 이름이 오른 것만으로 큰 영광이라고 생각해라.

의성향우회 2019-09-16 21:13:49
소보/비안공동후보지에 공항유치 성사시키든지
그렇지 않으면 100% 이전무산이 정답이다.
김영만이 이 미친 넘 좋으라고 썩어빠진 국방부에
질질 끌려 다닐 필요 전혀 없다.
썩어빠진 국방부 군공항이전사업단 이번 기회에
싹 물갈이하고 적폐청산이 이루어져야 한다.
대구공항이전 무산이 곧 현실화될 것이다.
의성향우회도 의성군민의 뜻과 함께 할 것이다.

의성향우회 2019-09-16 21:12:35
공항이전사업에는 공항입지 분석에서부터 이전사업비용, 확장성,
군작전적합성 등 주도면밀하게 살펴봐야 할 점이 많다.
얼렁뚱땅 주민투표방식은 공항이전에 적용해야 하는 방식이 결코 아니다.
김영만은 오로지 자기가 땅 사놓은 우보 땅을 이용해 돈 벌 생각에만
사로잡혀 있다. 사리사욕 챙기기로 대구경북 백년대계와는 거리가 멀다.
100년 대계를 위한 공항이전사업이 되게 하기 위해서는
국방부 부지선정위원회에서 공항 입지분석을 해서 결정해야
공신력 제고로 반발지역의 이의제기와 다툼이 사라질 것이다.
우보악산지대는 어느 면에서도 공항자리가 결코 될 수 없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