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 ‘포항시민과 함께하는 어울림음악회’ 개최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 ‘포항시민과 함께하는 어울림음악회’ 개최
  • 곽성일 기자
  • 승인 2019년 09월 19일 14시 39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9월 19일 목요일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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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7시30분 포항중앙교회…가수 조성모·아르스 노바
22일 오후 7시 포항동부교회…바리톤 고성현·소프라노 박정원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는 20일과 22일 ‘포항시민과 함께하는 어울림음악회’를 잇달아 연다.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김영걸)는 20일과 22일 ‘포항시민과 함께하는 어울림음악회’를 잇달아 연다고 19일 밝혔다.

20일 오후 7시 30분 포항중앙교회에서 열리는 어울림음악회는 가수 조성모와 아르스 노바 남성중창단이 출연한다.

이날 대한민국 발라드의 황태자로 불리는 가수 조성모는 ‘내 맘의 눈을 여소서’, ‘나를 향한 주의 사랑’, ‘가시나무’, ‘이 세상의 부요함보다’, ‘소원’, ‘너의 곁으로’, ‘일어나라 주의 백성+주 예수의 이름 높이세’, ‘야베스의 기도’, ‘주 예수 기뻐 찬양해’ 등을 부른다.

또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아우르는 다양한 레퍼토리와 절제된 하모니로 관객들을 사로잡는 남성중창단 아르스 노바가 ‘알바트로스’, ‘스피드’, ‘사랑사랑사랑’, ‘내 주는 강한 성이요’ 등을 선보인다.

22일 오후 7시 포항동부교회에서는 바리톤 고성현, 소프라노 박정원, 로뎀&샬롬 남성 중창단, 아이레스 트리오 등이 출연한 가운데 어울림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날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오페라 성악가 바리톤 고성현은 ‘청산에 살리라’, ‘투우사의 노래 (Chanson du Toreador, Opera 카르멘 中)’, ‘시간에 기대어’, ‘My way’, ‘주기도’를, 한국의 프리마돈나로 불리는 소프라노 박정원은 ‘그리워’, 친애하는 후작님(Mein Herr, Marquis, Opera 박쥐 中)’, ‘달밤’, ‘그리운 금강산’, ‘하나님의 은혜’ 등을 들려준다.

또 고성현과 박정원은 두엣으로 ‘Panis angelicus’, ‘All I ask of you(Musical 오페라의 유령 中)’를 부를 예정이다. 이밖에 로뎀&샬롬 남성중창단(지휘 윤선구)과 아이레스 트리오도 출연한다.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장 김영걸 목사는 “이번 음악회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시민과 지역 교회들을 위로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가을 정취가 깊어지는 날에 많은 시민이 참석해 행복을 나누고 즐기며 함께 힐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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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성일 기자 kwak@kyongbuk.com

행정사회부 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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