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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스타들 "야구로 냉각관계 깨볼까"
한일 스타들 "야구로 냉각관계 깨볼까"
  • 연합
  • 승인 2019년 10월 01일 15시 41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0월 01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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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아시안컵 연예인야구대회에 참가할 한국대표팀[한국연예인야구협회(SBO) 제공]

장기간 냉각한 한일관계를 양국 연예인들이 야구로 개선하고자 나선다.

한국연예인야구협회(SBO)와 한스타미디어는 다음 달 15일부터 3일간 대만 도원국립야구장에서 ‘아시안컵 연예인야구대회’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이 대회에는 한국과 일본, 그리고 대만 연예인팀이 출전한다.

개막일에는 한일전이 예정됐다.

일본은 아직 엔트리를 제출하지 않았지만 한일전에 시속 135㎞ 이상을 던지는 강속구 투수를 선발로 내세울 것으로 보인다.

우리 대표팀 주장인 배우 오만석(45)은 “한ㆍ일이 여러 가지로 어려운 문제가 많이 있지만 이번 대회는 야구를 사랑하는 3개국 연예인들이 우정을 나누는 축제의 자리로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대표팀은 홍서범(공놀이야) 단장과 이봉원(스마일) 총감독, 오만석(인터미션) 주장을 중심으로 10개 연예인야구단에서 31명을 뽑아 선수단을 구성했다.

개막전 이후 16일에는 일본-대만 및 한국-대만 경기가 열리고, 17일은 준결승전 및 결승전과 폐막식 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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