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대경본부, 고속도로 사고 안전시설물 신속복구 업무협약 체결
한국도로공사 대경본부, 고속도로 사고 안전시설물 신속복구 업무협약 체결
  • 전재용 기자
  • 승인 2019년 10월 09일 20시 20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0월 10일 목요일
  •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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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대경본부 - 고속도로순찰대 제3지구대 - 손해보험사 6곳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는 고속도로순찰대 제3지구대, 손해보험사 6곳과 함께 고속도로 교통사고로 파손된 안전시설물을 신속하게 복구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앞서 고속도로 교통사고로 파손된 안전시설물은 복구하는 데 평균 30일 이상 소요됐다. 비용산출과 업체선정, 교통차단 협의 등 복잡한 행정절차 때문이다.

이에 도로공사 대경본부는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관련 법률을 검토하고, 고속도로순찰대·손해보험사와 복구비용을 자동으로 산출하는 프로그램 개발과 안전시설물 복구를 위한 행정절차를 간소화하기로 협의했다.

도로공사 대경본부 관계자는 “지난 8월 중순부터 협의한 사항을 시범적으로 시행한 결과, 평균복구일이 기존 30일에서 3일로 대폭 감소했다”며 “올 연말까지 시행 효과를 분석해 내년부터는 전국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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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용 기자 jjy8820@kyongbuk.com

경찰서, 군부대, 교통, 환경, 노동 및 시민단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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