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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대구경북 상생발전 동력 순탄대로 행진염원
[기고] 대구경북 상생발전 동력 순탄대로 행진염원
  • 김종한 수필가·전 상주문화회관장
  • 승인 2019년 10월 14일 15시 35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0월 15일 화요일
  • 18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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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한 수필가·전 상주문화회관장
김종한 수필가·전 상주문화회관장

근대화 시절 대구가 경북도청 소재지였다. 그 당시 대구는 인구 80여만 명의 도청소재지로 부산 다음의 대한민국의 3대 도시로 인구 백만의 직할시 승격에 들떠 있었다. 직할시 승격을 눈앞에 둔 대구를 포용한 경북도 당연히 면적은 전국최대 였고, 서울 다음 인구가 많은 ‘웅도 경북’이었다. 서울대 다음으로 한강 이남에서 경북대 출신이 고시를 패스해 정계, 관계, 재계 등 중앙 무대에서 장악했던 경북출신이 대단하고 자랑스러웠다. 서울 명문 고교 대학에 가장 많이 합격시켜 인재육성으로 요직에 경북 출신이 수두룩하였다. 나도 재수하러 종로 입시학원에 다니면서 경북이 고향이라면 촌놈이라도 깔보며 무시 못 하고 토박이 서울 또래와 호형호제하면서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접을 받았다.

반세기가 지난 대구경북 현주소는 해마다 인구유출로 발전의 출구를 찾으려 해도 보이지 않는다. 같은 몸통인 부산과 경남은 울산을 독립시키고 인구 백만이 넘는 창원도 독립시키면 시도가 부산·경남·울산·창원 등 4곳으로 시도가 2곳은 대구경북의 배다.

대구경북은 지체하면 낙오소멸 시도된다. 대구경북 한마음으로 뭉쳐 옛 영화 되찾자. KTX 서대구역 착공으로 김천, 구미-서대구-대구-동대구-경산 국철 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 사업이 서대구 변신과 경북도약에 시동을 건다.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로 착공을 앞둔 서대구-창녕 대구산업선이 대구와 경남북의 경계를 허물어 침체일로에 있는 대구경북 상생발전 기폭제다.

장래 경북대가 있는 구미-김천-상주연장과 군위-의성-안동-도청 신도시 시발역 서대구 고속철도 역사는 동대구역 기능 분산과 대구 서·남부권에 집중돼 있는 주거지 및 산업단지의 활성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 시작한 서대구 고속철도역은 대구-광주 달빛고속철도와 서대구-대구경북 통합공항선도 계획되어있어 진짜 대구 경북의 상생 발전 동력이다.

김해가 상주와 비슷했는데 김해공항이 들어서자 발전에 발전으로 인구 50만 명이 넘어서 경북의 최대도시 포항과 같은 큰 도시로 변했다. 대구경북 통합공항도 들어서면 신도시가 생겨 경북발전에 마중물 될 것이다. 영덕-강릉 동해선도 공사속도를 내어 향후 금강산~러시아~유럽으로 가는 대륙횡단철도 연결 꿈같은 기적이 실현 가능하다.

미래의 보고 해양 광물자원의 천국 독도와 내년도 울릉도공항 착공이 관광명소로 뜨고 해산수산물 노다지로 울릉도와 독도가 대구경북 보물로 상생 발전에 대박 확실하다. 대구·포항 공항에서 울릉도·독도 비행기로 1시간 거리 늦어도 5년 후면 딴 세상이다. 대구경북 상생 발전 전략사업 울릉공항 조성과 대구경북 통합공항 후보지가 연내 확정이 절박하다. 김천, 구미- 서대구-대구-동대구- 경산 광역철도망 공사 탄탄대로 행진 학수고대 한다. 대구경북의 사활이 달려있다

예타 면제사업 김천-성주-고령-거제 남부고속철도 조기 착공과 신설되는 서대구 역사와 대구신청사 연결하는 도시철도 4호선 계획도 수립하여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로 사업이 구체화되도록 속도내자. 대구경북 양방향으로 성장동력 마련하여 ‘글로벌 대구’ ‘웅도 경북’ 다시 한 번 해내자! 대구경북 저력 있다.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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