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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중, 법정 재판과정 방청·대구지검의성지청 견학
군위중, 법정 재판과정 방청·대구지검의성지청 견학
  • 이만식 기자
  • 승인 2019년 10월 14일 18시 59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0월 15일 화요일
  • 1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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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중학교 학생들은 직업체험으로 대구지법 의성지원 법정 및 대구지검 의성지청에서 법정 재판과정 방청 및 검찰청 견학했다.

군위중학교(교장 김종현)는 지난 10일 대구지법 의성지원 법정 및 대구지검 의성지청에서 학교폭력 예방과 법조계 관련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학년별 각 반 실장, 부실장, 학생회 임원과 희망자를 중심으로 30명을 선정해 법정 재판과정 방청 및 검찰청 견학했다.

학생들은 법정 재판과정 방청을 통해 법정에서의 법조인의 역할과 방청객으로서의 태도 등을 배울 수 있었고, 법 준수의 당위성을 깊게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

이후 검찰청으로 이동해 동영상 시청 및 각종 수사 장비 체험의 기회를 얻었으며, 손진욱 의성 지청장으로부터 검찰 조직도와 형사사건절차 개요, 검사가 되는 요건 등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법복 입어 보기 체험도 했다.

군위중학교 학생들은 대구지검 의성을 방문해 동영상 시청 및 각종 수사 장비 체험의 기회를 가졌으며, 손진욱 의성 지청장으로부터 검찰 조직도와 형사사건절차 개요, 검사가 되는 요건 등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법복 입어 보기 체험도 했다.

군위중 학생들은 지청장과의 질의 응답의 시간에는 검사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한 계기, 검찰마크의 의미,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 재판에 들어갈 때의 마음가짐 등에 대해 많은 질문을 하였고 지청장은 학생들의 궁금증이 해소될 수 있도록 친절하게 답변해 주었다.

군위중 이승헌 학생회장은 “수업시간에 재판 절차를 배웠는데 실제로 그 과정을 보니 쉽게 이해가 되었다”며 “평소 관심 분야인 검사가 되는 길과 검찰이 하는 일에 대해 현직 검사이신 지청장으로부터 직접 설명을 들으니 더 의미가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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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식 기자 mslee@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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