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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문화원, 경상북도평생교육 희망사다리 개강식 가져
문경문화원, 경상북도평생교육 희망사다리 개강식 가져
  • 황진호 기자
  • 승인 2019년 10월 20일 18시 28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0월 21일 월요일
  • 1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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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문화원은 지난 17일 문경지역자활센터(관장 이석동) 교육장에서 ‘경상북도평생교육 희망사다리’ 개강식을 가졌다.

이 교육은 문경시가 경상북도평생교육진흥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으로 문경시가 사업비를 매칭했고, 문경문화원이 운영을 수탁 받은 것이다.

이에 따라 문경문화원은 이 교육을 자활센터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정하고 문경지역자활센터와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문경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강의와 탐방하는 내용으로 15회를 구성했다.

그 결과 자활참여자 150여 명 중 30여 명이 수강 신청을 해 이날 개강했다.

강의는 문경의 역사와 문화를 엄원식 학예연구사, 문경의 길-고개의 역사와 문화를 여운황 학예연구사, 문경구곡의 역사와 문화를 김동익 문경구곡원림보존회장과 이만유 전 회장, 문경지역 독립운동을 황용건 운강이강년기념사업회 사무국장, 문경의 사찰을 엄원식 학예연구사 등 지역 각계 전문가들이 맡았다.

이석동 관장은 “경상북도와 문경시, 문경문화원이 자활에 관심을 가져 주시고, 좋은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경제적으로 조금 어려운 것을 헤쳐 나가는데 정신과 마음을 울리는 교육이 소중하게 활용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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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호 기자 hjh@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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