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포항시 남구 오천읍 갈평버섯농원(대표 박호대)에서 생산된 무농약·GAP인증 새 송이버섯이 호주로 수출하기 위해 선별작업을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9일 포항시 남구 오천읍 갈평버섯농원(대표 박호대)에서 생산된 무농약·GAP인증 새 송이버섯이 호주로 수출하기 위해 선별작업을 하고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9일 포항시 남구 오천읍 갈평버섯농원(대표 박호대)에서 생산된 무농약·GAP인증 새 송이버섯이 호주로 수출하기 위해 선별작업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9일 포항시 남구 오천읍 갈평버섯농원(대표 박호대)에서 생산된 무농약·GAP인증 새 송이버섯이 호주로 수출하기 위해 차에 싣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9일 포항시 남구 오천읍 갈평버섯농원(대표 박호대)에서 생산된 무농약·GAP인증 새 송이버섯이 호주로 수출하기 위해 차에 싣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9일 포항시 남구 오천읍 갈평버섯농원(대표 박호대)에서 생산된 무농약·GAP인증 새 송이버섯이 호주로 수출하기 위해 차에 싣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9일 포항시 남구 오천읍 갈평버섯농원(대표 박호대)에서 생산된 무농약·GAP인증 새 송이버섯이 호주로 수출하기 위해 차에 싣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9일 포항시 남구 오천읍 갈평버섯농원(대표 박호대)에서 생산된 새송이버섯 1.4t(4.5㎏×308박스)이 호주로 수출하기 위해 컨테이너에 상차하고 있다. 이날 수출한 새송이버섯은 경상북도 우수농산물로 선정됐으며 무농약, FAP 인증 및 각종 농산물 폼평회 수상경력을 가진 전국 최고의 품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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