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보건소는 11월 ‘음주폐해예방의 달’을 맞아 음주의 심각성을 알리고, 건전 음주문화를 유도하기 위해 지난 4일 춘양장터에서 음주폐해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 기자명 박문산 기자
- 승인 2019.11.05 17:43
- 지면게재일 2019년 11월 06일 수요일
- 지면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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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보건소는 11월 ‘음주폐해예방의 달’을 맞아 음주의 심각성을 알리고, 건전 음주문화를 유도하기 위해 지난 4일 춘양장터에서 음주폐해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