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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시험장 경북·대구 122개 운영…수험생, 13일 예비소집 필참 당부
수능 시험장 경북·대구 122개 운영…수험생, 13일 예비소집 필참 당부
  • 김현목, 정형기 기자
  • 승인 2019년 11월 05일 21시 31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1월 06일 수요일
  • 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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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오는 14일 전국에서 일제히 치러지는 가운데 경북 ·대구지역에서 122개 (경북 73개·대구 49개)시험장이 운영된다.

경북은 김천고 등 73개 시험장 885시험실에서 2만2362명이, 대구는 경북대사대부고 등 49개 시험장, 1020개 시험실이 운영되며 2만7812명이 응시한다.

경북은 지난해보다 시험장 학교 수는 같지만 시험실은 76개실 줄어들었으며, 대구는 1교가 늘었지만 시험실은 94실, 수험생은 2642명 각각 줄었다.

경북은 재학생이 2161명 줄어든 반면 졸업생 241명, 검정고사 합격자 등 기타 18명이 늘었으며, 대구는 재학생이 3118명 줄어든 반면 졸업생은 419명, 검정고시 합격자 등 기타 57명이 각각 많아졌다.

예비소집은 오는 13일 진행되며 수험생들에게 반드시 참석할 것을 당부했다.

시험 당일 입실 완료 시간은 오전 8시 10분까지며 1교시(국어) 미선택자도 반드시 이 시간까지 입실해야 한다.

수험표를 분실 할 경우 ‘임시수험표’를 발급 받아 응시해야 하며 임시수험표는 응시원서에 부착된 사진과 동일한 여권용 규격 사진 1매가 필요하다.

시험장관리본부에서 본인임을 확인을 받아 ‘임시수험표’ 발급받으면 된다.

이미지스캐너를 이용, 채점을 실시하는 만큼 예비마킹 등으로 답안지에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 이외 필기구의 흔적이 남아 있으면 불익을 받을 수 있다.

중복 답안으로 채점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으로 반드시 흰색 수정테이프로 깨끗이 지워야 한다.

4교시의 경우 한국사가 필수 영역 지정돼 모든 수험생 반드시 응시해야 하며 2개영역(한국사·탐구) 시험이 실시되나 답안지는 1장에 모두 표기한다.

탐구영역 1개 과목 선택자는 대기시간 동안 시험 준비를 할 수 없다.

수험표와 신분증은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수험표 분실 대비 사진 1장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외출이 금지되는 만큼 점심 도시락도 요구된다.

시험장 반입 금지 물품은 휴대전화, 스마트기기(스마트워치 등), 디지털 카메라, 전자사전, MP3, 카메라펜, 전자계산기 등 모든 전자기기다.

시험장에 가져왔을 경우 1교시 시작 전 감독관에게 제출해야 부정행위로 적발되지 않는다.

만약 부정행위에 적발될 경우 시험 무효는 물론 사안에 따라 내년 시험도 응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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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목, 정형기 기자
김현목 기자 hmkim@kyongbuk.com

대구 구·군청, 교육청, 스포츠 등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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