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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걸 문경시의원, 유료주차장 정기주차요금 50% 할인해야
이정걸 문경시의원, 유료주차장 정기주차요금 50% 할인해야
  • 황진호 기자
  • 승인 2019년 11월 07일 21시 21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1월 08일 금요일
  • 5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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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
이정걸 의원
문경시의회 이정걸 의원(점촌1·2·3동 ·호계면)이 문경시의 교통행정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제시와 함께 개선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지난 6일 열린 제231회 문경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내 유료주차장 9개소(총 463면)의 월 정기주차는 103대로 22.2%에 불가하다”고 지적하며 “주차장 주변 소상인과 지역민을 위해서라도 현행 5만6000원인 월 정기주차요금을 50% 할인해서라도 정기주차를 유도하면 월 정기주차 대수도 늘어날 것이며 이면도로 주차로 인한 주택가, 상가 부근 골목이 혼잡이 없는 등 시내 교통이 원활할 것”이라고 대안을 제시했다.

또한,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하여 일부 시간대에 노상주차장 무료운영 및 학교 앞 등 도로변 주정차 단속 유예 제도를 탄력적으로 운영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흥덕회전교차로의 경우 시내에서 우지동과 예천방 향으로 진입 시 입구 노면에 진입 방향표시가 없어 운전자의 혼동이 있으며, 회전교차로 도로 폭이 좁아서 대형버스나 화물차는 회전하기가 어렵고 야간에는 가로등 조명이 어두우며, 노면에 회전차량 우선이라는 표시가 시야에 확 들어오지 않아 교통사고의 위험이 있어 시급히 개선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이 같은 사안에 대해 집행부는 한 번 실시해보고 문제점이 있으면 보완하여 다시 시행하면 되는 것을 많은 시민이 요구하고 지적하는 사항에 대해 아예 시행도 하지 않은 것은 큰 문제”라고 역설했다.

‘설거지하다 접시를 깨는 것은 있을 수 있는 일이나, 설거지를 아예 안 하는 경우는 있어서는 안 된다’는 문구를 떠올린 이정걸 의원은 “업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실수가 있거나 결과가 안 좋게 나타날 수 있지만, 그걸 두려워해서 일 자체를 안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다시 한 번 변화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 주기를 바란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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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호 기자 hjh@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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