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서비스

11·15지진 지열발전 공동연구단, 포항지진 2주년 국제심포지엄 15일 개최
11·15지진 지열발전 공동연구단, 포항지진 2주년 국제심포지엄 15일 개최
  • 곽성일 기자
  • 승인 2019년 11월 11일 22시 13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1월 12일 화요일
  • 6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전 10시 30분 밀레니엄 서울 힐튼 대연회장
지열발전 연구결과 발표·질의 시간 마련
무시된 경고음과 교훈, 포항지진 2주년 국제심포지엄 개최(포스터)
11.15지진 지열발전 공동연구단에서 주최한 ‘2019년 포항지진 2주년 국제심포지엄 - 무시된 경고음과 교훈’이 1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밀레니엄 서울 힐튼 대연회장에서 국내외 전문가 및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개최된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2년간 포항지진에 대해 연구된 국내외 전문가의 연구결과 발표와 포항지진 피해 사진전 및 영상물을 상영함으로써 지열발전에 의해 발생한 포항지진의 위험성을 널리 알려 전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개최된다.

심포지엄에서는 포항 지열발전 부지안전성 검토 T/F 위원장이자 포항지진 정부조사연구단장이었던 이강근 서울대 교수의 2017 포항지진에 대한 정부조사연구단의 활동 개요를 시작으로 유발지진의 개념을 적립한 세르지 샤피로 위원(포항 지열발전 부지안전성 검토 T/F, 베를린 자유대 교수)과 토시코 테라카와 나고야대 교수, 토시히코 시마모토 교토대 교수 등이 포항지진 및 지열발전에 대한 지난 2년간의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발표 이후에는 종합토론 시간을 통해 국내외 전문가 및 일반인 등 참석자들의 질문에 국내외 연사들이 답변함으로써 포항지진과 관련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기회도 마련된다.

곽성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곽성일 기자
곽성일 기자 kwak@kyongbuk.com

행정사회부 데스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