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도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회장 오염석)는 지난 15일 회원 7명과 함께 포항남부경찰서 방범순찰대를 방문해 손수 만든 자장면을 대원 70여 명에게 중식으로 제공하며 노고를 위로했다.
- 기자명 류희진 기자
- 승인 2019.11.17 18:26
- 지면게재일 2019년 11월 18일 월요일
- 지면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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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회장 오염석)는 지난 15일 회원 7명과 함께 포항남부경찰서 방범순찰대를 방문해 손수 만든 자장면을 대원 70여 명에게 중식으로 제공하며 노고를 위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