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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박문기 교수, 제20대 한국환경과학회 회장 선출
대구한의대 박문기 교수, 제20대 한국환경과학회 회장 선출
  • 김윤섭 기자
  • 승인 2019년 11월 19일 17시 35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1월 20일 수요일
  • 1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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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박문기 교수(제약공학과)

대구한의대 박문기 교수(제약공학과)가 최근 경주에서 개최된 ‘2019년 한국환경과학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제20대 (사)한국환경과학회 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내년 1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2년이다.

박문기 교수는 부산대에서 학사·석사,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대학에 재직하면서 한방산업대학원장, 바이오산업대학장, 기획연구처장, 행정처장 등을 역임하며 교육과 행정능력을 인정받았다.

또 학술분야에서는 한국식물자원학회 우수논문상, 브라질 국제학술대회 우수발표상, 한국환경과학회 학술상 등을 수상했다.

(사)한국환경과학회는 1992년 4월 전국 각 대학의 환경관련 교수와 연구원, 기업체 관련 종사자 및 공무원 등의 환경문제에 많은 관심을 가진 분들이 모여 전국규모의 학회를 창립했다.

현재 3000여 명의 회원이 대기환경, 수자원·해양환경, 폐수폐기·환경화학, 녹지·생태환경 및 융합환경 등으로 세분화 돼 활동하고 있다. 년간 12회의 학회지(한국연구재단 등재지)를 발간, 매년 국내 및 국제 학술발표회를 개최하고 있다.

박문기 교수는 “그동안 학회 발전을 위해 수고하신 선후배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한국환경과학회를 국제적인 전문학회로 육성하고 학술지를 국제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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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경산, 청도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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