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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제5회 GMU 골든징 대회 개최…김동일 학생 최후의 1인 영예
구미대, 제5회 GMU 골든징 대회 개최…김동일 학생 최후의 1인 영예
  • 하철민 기자
  • 승인 2019년 12월 02일 21시 22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2월 03일 화요일
  • 11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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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양·인성 갖춘 최고의 학생 선발
구미대학교가 가을학술제 주간 에 열린 ‘제5회 GMU 골든징 대회’에서 전기에너지과 1학년 김동일 학생이 골든징을 울리는 영예를 안았다.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가 가을학술제 주간을 맞아 교내 긍지관 강당에서 ‘제5회 GMU 골든징 대회’를 개최했다.

구미대 교수학습지원센터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350여 명의 재학생이 출전해 당일 예선을 거친 100명의 학생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2015년부터 매년 개최된 GMU 골든징 대회는 학생들의 기초학습 능력 향상 및 대학생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소양 교육과 인성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TV 프로그램 ‘도전 골든벨’ 퀴즈대회 형식을 빌려 최후의 1인이 골든징을 울리며 문제는 시사, 상식, 교양, 문화, 사회적 이슈 등 폭넓은 영역에서 출제된다.

시상은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돌발 퀴즈상 5명을 가려 장학금으로 50만원, 30만원, 20만원, 10만원이 각각 전달됐다.

이날 대상은 전기에너지과 1학년 김동일 학생이 골든징을 울리는 영예를 안았다.

이어 최우수상에 유아교육과 석종환 학생, 우수상에 항공전자정비과 장성경 학생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김동일 학생은 “골든징의 주인공이 될 줄은 몰랐는데 대상을 받게 돼 기쁘다”며 “꾸준한 독서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상식을 쌓은 것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기홍 구미대 교무처장은 “이번 대회가 학생들에게 필요한 기본소양과 상식을 습득하고 도전정신을 함양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재학생들의 학습적 요구와 관심 분야에 따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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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철민 기자
하철민 기자 hachm@kyongbuk.com

중서부권 본부장, 구미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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