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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입식격투기 ‘MAX FC 20 안동 프로격투기대회’ 개최
국내 최대 입식격투기 ‘MAX FC 20 안동 프로격투기대회’ 개최
  • 오종명 기자
  • 승인 2019년 12월 04일 21시 25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2월 05일 목요일
  • 1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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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호 6시 안동체육관
국내 최대 입식격투기‘MAX FC 20 프로격투기대회’가 오는 7일 오후 6시 안동체육관에서 열린다.

안동시체육회와 MAX FC가 주최하고, 안동시우슈협회·MAX FC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타이틀매치 3경기와 라이벌전 3경기 등 총 6경기가 치러진다.

이번 경기는 TV스포츠채널 IB 스포츠와 네이버 스포츠 TV에서 생중계한다.

이날 경기 메인 이벤트로 한국 입식격투기를 대표하는 헤비급 챔피언 명현만(34) 선수가 일본 야마다 니세이(35)를 상대로 챔피언 타이틀 방어전을 갖는다.

또한 중국 무술 고수들을 연달아 격파해 화제가 됐던 쉬샤오둥(40·중국)이 이날 한국 팬들과 만난다.

‘무술 고수 헌터’로 유명한 쉬샤오둥은 오후 5시부터 사전 이벤트로 모델 맥스엔절(양혜원·송주아·오아희·이지안)과 함께 팬미팅 및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안동 출신 권대화(정진무도관)선수도 2경기에 출전한다.

권대화는 경덕중을 졸업하고 지난 2017년 영주 영광고 우슈팀에 진학해 산타 선수로 활동하면서 올해 전국체전 우슈대회 고등부 산타 60㎏급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권대화는 “고향인 안동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대회에 출전하게 돼 부담은 되지만,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의 자존심을 걸고 열심히 싸워 꼭 이기겠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에서 연속 3회째 개최되는 이번 메이저 격투대회가 격투기 종목의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하기를 희망한다”면서 “안동에서 열리는 생방송 무대이자 규모가 큰 대회로 수준 높은 매치들이 준비돼 있으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람과 응원을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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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명 기자 ojm2171@kyongbuk.com

안동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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