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대구지사(지사장 음두성)는 5일 파동 대자연시장에서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한 9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 기자명 배준수 기자
- 승인 2019.12.05 17:23
- 지면게재일 2019년 12월 06일 금요일
- 지면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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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대구지사(지사장 음두성)는 5일 파동 대자연시장에서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한 9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