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5일(한국시간) 바하마 뉴프로비던스섬의 올버니 골프클럽(파72·7천302야드)에서 열린 히어로 월드 챌린지 첫날 3번홀 페어웨이에서 수많은 관중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컨드 샷을 날리고 있다. 연합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5일(한국시간) 바하마 뉴프로비던스섬의 올버니 골프클럽(파72·7천302야드)에서 열린 히어로 월드 챌린지 첫날 3번홀 페어웨이에서 수많은 관중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컨드 샷을 날리고 있다. 연합
 

연합
연합 kb@kyongbuk.com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