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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기업인 ㈜영남, 청도군에 사랑의 라면 200박스 기탁
여성기업인 ㈜영남, 청도군에 사랑의 라면 200박스 기탁
  • 장재기 기자
  • 승인 2019년 12월 12일 16시 33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2월 13일 금요일
  • 1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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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대표가 이승율 군수에게 라면을 전달하고있다.
김명희 대표가 이승율 군수에게 라면을 전달하고있다.

지역 여성기업인 ㈜영남(대표 김명희)은 지난 10일 라면 200박스(시가 200만 원 상당)를 청도군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받은 물품은 지역 내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20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영남은 청도읍에 위치한 건축업 및 실내장식업을 시행하는 업체로, 사회적 기업이자 여성기업으로 매년 지속적으로 청도군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통한 봉사활동 등 선행을 지속적으로 앞장서 나눔의 뜻을 전하고 있다.

김명희 대표는 “연말이자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아동들에게 작은 손길로나마 도움을 전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여건이 되는 한 매년 지속적으로 지역 내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들에게 사랑의 물품 등으로 마음을 전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요즈음 경기가 어려워 사업체를 운영하시는 분들이 기부에 참여하는 비율이 줄어들고 있는데 다행히 청도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분들이 지속적으로 참여해 주심에 감사하며, ㈜영남이 앞으로도 어려운 아동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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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기 기자 jjk@kyongbuk.com

청도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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