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대구 중구 남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2020 따뜻한 중구 만들기’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저소득 가정에 전달할 연탄을 옮기고 있다. 주최 측은 중구 관내 경로당과 저소득 주민에게 난방유와 도시가스를 지원하고 연탄 사용 가정에 1만 5천장(가구당 300장)의 연탄을 지원한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7일 오후 대구 중구 남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2020 따뜻한 중구 만들기’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저소득 가정에 전달할 연탄을 옮기고 있다. 주최 측은 중구 관내 경로당과 저소득 주민에게 난방유와 도시가스를 지원하고 연탄 사용 가정에 1만 5천장(가구당 300장)의 연탄을 지원한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7일 오후 대구 중구 남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2020 따뜻한 중구 만들기’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저소득 가정에 전달할 연탄을 옮기고 있다. 주최 측은 중구 관내 경로당과 저소득 주민에게 난방유와 도시가스를 지원하고 연탄 사용 가정에 1만 5천장(가구당 300장)의 연탄을 지원한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7일 오후 대구 중구 남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2020 따뜻한 중구 만들기’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저소득 가정에 전달할 연탄을 옮기고 있다. 주최 측은 중구 관내 경로당과 저소득 주민에게 난방유와 도시가스를 지원하고 연탄 사용 가정에 1만 5천장(가구당 300장)의 연탄을 지원한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7일 오후 대구 중구 남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2020 따뜻한 중구 만들기’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저소득 가정에 전달할 연탄을 옮기고 있다. 주최 측은 중구 관내 경로당과 저소득 주민에게 난방유와 도시가스를 지원하고 연탄 사용 가정에 1만 5천장(가구당 300장)의 연탄을 지원한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류규하 중구청장이 17일 오후 대구 중구 남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2020 따뜻한 중구 만들기’ 행사에서 저소득 가정에 전달할 연탄을 옮기고 있다. 주최 측은 중구 관내 경로당과 저소득 주민에게 난방유와 도시가스를 지원하고 연탄 사용 가정에 1만 5천장(가구당 300장)의 연탄을 지원한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7일 오후 대구 중구 남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2020 따뜻한 중구 만들기’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저소득 가정에 전달할 연탄을 옮기고 있다. 주최 측은 중구 관내 경로당과 저소득 주민에게 난방유와 도시가스를 지원하고 연탄 사용 가정에 1만 5천장(가구당 300장)의 연탄을 지원한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7일 오후 대구 중구 남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2020 따뜻한 중구 만들기’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저소득 가정에 전달할 연탄을 옮기고 있다. 주최 측은 중구 관내 경로당과 저소득 주민에게 난방유와 도시가스를 지원하고 연탄 사용 가정에 1만 5천장(가구당 300장)의 연탄을 지원한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7일 오후 대구 중구 남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2020 따뜻한 중구 만들기’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저소득 가정에 전달할 연탄을 옮기고 있다. 주최 측은 중구 관내 경로당과 저소득 주민에게 난방유와 도시가스를 지원하고 연탄 사용 가정에 1만 5천장(가구당 300장)의 연탄을 지원한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7일 오후 대구 중구 남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2020 따뜻한 중구 만들기’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저소득 가정에 전달할 연탄을 옮기고 있다. 주최 측은 중구 관내 경로당과 저소득 주민에게 난방유와 도시가스를 지원하고 연탄 사용 가정에 1만 5천장(가구당 300장)의 연탄을 지원한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7일 오후 대구 중구 남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2020 따뜻한 중구 만들기’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저소득 가정에 전달할 연탄을 옮기고 있다. 주최 측은 중구 관내 경로당과 저소득 주민에게 난방유와 도시가스를 지원하고 연탄 사용 가정에 1만 5천장(가구당 300장)의 연탄을 지원한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7일 오후 대구 중구 남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2020 따뜻한 중구 만들기’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저소득 가정에 전달할 연탄을 옮기고 있다. 주최 측은 중구 관내 경로당과 저소득 주민에게 난방유와 도시가스를 지원하고 연탄 사용 가정에 1만 5천장(가구당 300장)의 연탄을 지원한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7일 오후 대구 중구 남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2020 따뜻한 중구 만들기’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저소득 가정에 전달할 연탄을 옮기고 있다. 주최 측은 중구 관내 경로당과 저소득 주민에게 난방유와 도시가스를 지원하고 연탄 사용 가정에 1만 5천장(가구당 300장)의 연탄을 지원한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7일 오후 대구 중구 남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2020 따뜻한 중구 만들기’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저소득 가정에 전달할 연탄을 옮기고 있다. 주최 측은 중구 관내 경로당과 저소득 주민에게 난방유와 도시가스를 지원하고 연탄 사용 가정에 1만 5천장(가구당 300장)의 연탄을 지원한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7일 오후 대구 중구 남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2020 따뜻한 중구 만들기’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저소득 가정에 전달할 연탄을 옮기고 있다. 주최 측은 중구 관내 경로당과 저소득 주민에게 난방유와 도시가스를 지원하고 연탄 사용 가정에 1만 5천장(가구당 300장)의 연탄을 지원한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7일 오후 대구 중구 남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2020 따뜻한 중구 만들기’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저소득 가정에 전달할 연탄을 옮기고 있다.

주최 측은 중구 관내 경로당과 저소득 주민에게 난방유와 도시가스를 지원하고 연탄 사용 가정에 1만 5천장(가구당 300장)의 연탄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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