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길이가 가장 긴 동지(冬至)인 21일 오전 대구 남구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에서 관계자들이 신도들에게 시루떡을 나눠주고 있다. 대관음사는 매년 동짓날이면 신도들과 스님들이 새알이 들어간 팥죽을 나눠 먹지만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취식이 불가능해져 시루떡을 나눠주기로 대체 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밤의 길이가 가장 긴 동지(冬至)인 21일 오전 대구 남구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에서 관계자들이 신도들에게 시루떡을 나눠주고 있다. 대관음사는 매년 동짓날이면 신도들과 스님들이 새알이 들어간 팥죽을 나눠 먹지만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취식이 불가능해져 시루떡을 나눠주기로 대체 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밤의 길이가 가장 긴 동지(冬至)인 21일 오전 대구 남구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에서 관계자들이 신도들에게 시루떡을 나눠주고 있다. 대관음사는 매년 동짓날이면 신도들과 스님들이 새알이 들어간 팥죽을 나눠 먹지만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취식이 불가능해져 시루떡을 나눠주기로 대체 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밤의 길이가 가장 긴 동지(冬至)인 21일 오전 대구 남구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에서 관계자들이 신도들에게 시루떡을 나눠주고 있다. 대관음사는 매년 동짓날이면 신도들과 스님들이 새알이 들어간 팥죽을 나눠 먹지만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취식이 불가능해져 시루떡을 나눠주기로 대체 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밤의 길이가 가장 긴 동지(冬至)인 21일 오전 대구 남구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에서 관계자들이 신도들에게 시루떡을 나눠주고 있다. 대관음사는 매년 동짓날이면 신도들과 스님들이 새알이 들어간 팥죽을 나눠 먹지만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취식이 불가능해져 시루떡을 나눠주기로 대체 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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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길이가 가장 긴 동지(冬至)인 21일 오전 대구 남구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에서 관계자들이 신도들에게 시루떡을 나눠주고 있다. 대관음사는 매년 동짓날이면 신도들과 스님들이 새알이 들어간 팥죽을 나눠 먹지만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취식이 불가능해져 시루떡을 나눠주기로 대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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