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신도정보화마을

어린이들이 농장에서 직접 딴 딸기를 맛보고 있다.

청도군과 청도신도정보화마을이 공동으로 진행한 딸기체험행사가 지난해보다 참자자들이 8배 증가하면서 성황리에 마쳤다.

군은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진행한 딸기체험행사에 5천987명이 체험행사에 참여하였으며, 농가소득은 4천20만원에 달해 큰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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