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가 올 12월까지 한국문화테마파크 내에 경북권 최초의 융복합 디지털 스포츠 테마파크를 조성합니다.

총사업비 6억 3천만 원으로 조성될 스포츠 테마파크는 의병을 소재로 콘텐츠 개발과 내부 인테리어 공사 등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10종의 콘텐츠로 구성될 예정이고, 이용객의 운동량을 수집해 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개인 맞춤 헬스케어’ 시스템을 구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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