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탄소 중립선도도시로 간다’ 주제

경북포럼과 경북일보가 주최하고 경북포럼 칠곡지역위원회와 좋은사회연구원이 주관, 칠곡군과 칠곡군의회가 후원하는 2023 경북포럼 칠곡지역 토론회가 ‘칠곡, 탄소 중립선도도시로 간다’의 주제로, 오는 14일 오후 2시 왜관지구전적기념관 교육관에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최일영 칠곡군청 환경관리과장이 ‘칠곡군 환경관리과 기후변화대응팀의 탄소중립 관련 업무현황 및 향후 계획’에 대해 주제발표를 하고, 이어 이종춘 경북포럼 칠곡지역위원장을 좌장으로 박미희 국립칠곡숲체원 산림교육팀장, 신현문 경북포럼 칠곡지역위원, 이상승 칠곡군의회 의원, 윤원섭 칠곡포럼 시민단체 공동대표가 패널로 참여해 토론이 펼쳐진다.

△발표 : 최일영 칠곡군청 환경관리과장
△발표주제 : 칠곡군 환경관리과 기후변화대응팀의 탄소중립 관련 업무현황 및 향후 계획
△토론주제 : 칠곡, 탄소 중립선도도시로 간다
△일시 : 2023년 9월 14일(목) 14:00
△장소 : 왜관지구전적기념관 교육관
△주최 : 경북포럼·경북일보
△주관 : 경북포럼 칠곡지역위원회·좋은사회연구원
△후원 : 칠곡군·칠곡군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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