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농기센은 청년농업인 50% 이상, 40대 이하가 90%로 젊은 농업인의 적극적인 교육 참여와 참외재배기술, 스마트농업기술이 접목할 수 있도록 교육에 힘써왔다.
특히 스마트장비 제작실습과 현장 활용법 및 스마트팜 데이터 활용 등 과제 활동 현장적용지원으로 전국 33개 시범시군 중 1위를 차지했으며 스마트팜 확산을 위한 정책과 지원도 높은 평가를 받는데 크게 기여했다.
김명원 소장은 “고령화 시대에 대비해 농업인들이 노동력은 절감하고 고품질의 참외를 생산할 수 있도록 스마트농업기술과 경영능력을 겸비한 스마트한 시설원예 스마트팜 전문가 양성에 더욱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