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균형발전과 소멸위기 극복 대안 ‘교육발전특구’" 주제

교육발전특구 안동유치로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교육의 청사진을 공유하기 위한 ‘2023 경북포럼 안동지역 토론회’가 오는 19일 오후 4시 안동상공회의소에서 열린다.

이날 정성수 대구교육대학교 교수의 ‘교육발전특구 안동 유치를 위한 제언’ 주제발표에 이어, 최성달 경북포럼 안동지역위 부위원장을 좌장으로 김달하 경북교육청 장학관, 유수덕 안동시 평생교육과 과장, 송준협 안동형일자리사업단 단장, 최정호 안동시학부모협의회 회장, 탁호찬 경북포럼 위원이 패널로 참석해 “지역 균형발전과 소멸위기 극복 대안 ‘교육발전특구’”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친다.

한편 이 행사는 경북포럼·경북일보가 주최하고 경북포럼 안동지역위원회·좋은사회연구원 주관, 안동시·안동시의회가 후원한다.

△토론주제 : 지역 균형발전과 소멸위기 극복 대안 ‘교육발전특구’
△일시 : 2023년 12월 19일(화) 16:00
△장소 : 안동상공회의소
△주최 : 경북포럼·경북일보
△주관 : 경북포럼 안동지역위원회·좋은사회연구원
△후원 : 안동시·안동시의회
 

온라인뉴스팀
온라인뉴스팀 kb@kyongbuk.com

인터넷경북일보 속보 담당입니다.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