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백프라자 지하 1층 식품관 와인코너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31일까지 전 세계 1200만 병 이상 팔린 와인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 ‘메리 말벡(Merry Malbec)’를 정상가격(4만2000원)의 절반으로 할인해 판매한다. 블랙베리의 진한 과실향과 은은한 밤나무 향, 오크 터치의 스모키한 향이 어우러져 부드럽고도 단단한 탄닌이 조화로운 풀바디 와인이며, 바비큐, 삼겹살 등 고기류와 치킨과 같은 튀김요리, 중식, 맵고 양념이 강한 한국 음식과 파티 음식 모두에 잘 어울린다.
대백프라자 지하 1층 식품관 와인코너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31일까지 전 세계 1200만 병 이상 팔린 와인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 ‘메리 말벡(Merry Malbec)’를 정상가격(4만2000원)의 절반으로 할인해 판매한다. 블랙베리의 진한 과실향과 은은한 밤나무 향, 오크 터치의 스모키한 향이 어우러져 부드럽고도 단단한 탄닌이 조화로운 풀바디 와인이며,

바비큐, 삼겹살 등 고기류와 치킨과 같은 튀김요리, 중식, 맵고 양념이 강한 한국 음식과 파티 음식 모두에 잘 어울린다.

배준수 기자
배준수 기자 baepro@kyongbuk.com

법조, 건설 및 부동산, 의료, 유통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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