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백프라자 9층 한국도자기가 2024년 갑진년(甲辰年)을 맞아 청룡 달력접시를 선보였다. 한국도자기의 달력접시는 매년 한 해를 기념하는 12가지의 동물을 소재로한 특별한 디자인으로 출시하는데, ‘갑진년 청룡 달력접시’는 파인 본차이나 재질로 소원을 들어주는 여의주를 품은 청룡을 담아냈다. 가격은 4만 원대다.
대백프라자 9층 한국도자기가 2024년 갑진년(甲辰年)을 맞아 청룡 달력접시를 선보였다. 한국도자기의 달력접시는 매년 한 해를 기념하는 12가지의 동물을 소재로한 특별한 디자인으로 출시하는데, ‘갑진년 청룡 달력접시’는 파인 본차이나 재질로 소원을 들어주는 여의주를 품은 청룡을 담아냈다. 가격은 4만 원대다.

배준수 기자
배준수 기자 baepro@kyongbuk.com

법조, 건설 및 부동산, 의료, 유통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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