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부하라 국립대 문화교류’ 행사가 9일 오후 경산시 영남대학교 박물관에서 열린 가운데 우즈베키스탄 학생들이 한국 전통 성년식 관례를 체험하고 있다. 정훈진 기자 jhj131@kyongbuk.com
‘영남대-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부하라 국립대 문화교류’ 행사가 9일 오후 경산시 영남대학교 박물관에서 열린 가운데 우즈베키스탄 학생들이 한국 전통 성년식 관례를 체험하고 있다. 정훈진 기자 jhj131@kyongbuk.com
‘영남대-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부하라 국립대 문화교류’ 행사가 9일 오후 경산시 영남대학교 박물관에서 열린 가운데 우즈베키스탄 학생들이 한국 전통 성년식 관례를 체험하고 있다. 정훈진 기자 jhj131@kyongbuk.com
‘영남대-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부하라 국립대 문화교류’ 행사가 9일 오후 경산시 영남대학교 박물관에서 열린 가운데 중국 학생들이 한국 전통 성년식 계례를 체험하고 있다. 정훈진 기자 jhj131@kyongbuk.com
‘영남대-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부하라 국립대 문화교류’ 행사가 9일 오후 경산시 영남대학교 박물관에서 열린 가운데 중국 학생들이 한국 전통 성년식 계례를 체험하고 있다. 정훈진 기자 jhj131@kyongbuk.com
‘영남대-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부하라 국립대 문화교류’ 행사가 9일 오후 경산시 영남대학교 박물관에서 열린 가운데 중국 학생들이 한국 전통 성년식 계례를 체험하고 있다. 정훈진 기자 jhj131@kyongbuk.com
‘영남대-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부하라 국립대 문화교류’ 행사가 9일 오후 경산시 영남대학교 박물관에서 열린 가운데 중국 학생들이 한국 전통 성년식 계례를 체험하고 있다. 정훈진 기자 jhj131@kyongbuk.com
‘영남대-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부하라 국립대 문화교류’ 행사가 9일 오후 경산시 영남대학교 박물관에서 열린 가운데 중국 학생들이 한국 전통 성년식 계례를 체험하고 있다. 정훈진 기자 jhj131@kyongbuk.com
‘영남대-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부하라 국립대 문화교류’ 행사가 9일 오후 경산시 영남대학교 박물관에서 열린 가운데 중국 학생들이 한국 전통 성년식 계례를 체험하고 있다. 정훈진 기자 jhj131@kyongbuk.com
‘영남대-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부하라 국립대 문화교류’ 행사가 9일 오후 경산시 영남대학교 박물관에서 열린 가운데 중국 학생들이 한국 전통 성년식 계례를 체험하고 있다. 정훈진 기자 jhj131@kyongbuk.com
‘영남대-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부하라 국립대 문화교류’ 행사가 9일 오후 경산시 영남대학교 박물관에서 열린 가운데 중국 학생들이 한국 전통 성년식 계례를 체험하고 있다. 정훈진 기자 jhj131@kyongbuk.com
‘영남대-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부하라 국립대 문화교류’ 행사가 9일 오후 경산시 영남대학교 박물관에서 열린 가운데 중국 학생들이 한국 전통 성년식 계례를 체험하고 있다. 정훈진 기자 jhj131@kyongbuk.com
‘영남대-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부하라 국립대 문화교류’ 행사가 9일 오후 경산시 영남대학교 박물관에서 열린 가운데 중국 학생들이 한국 전통 성년식 계례를 체험하고 있다. 정훈진 기자 jhj131@kyongbuk.com
‘영남대-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부하라 국립대 문화교류’ 행사가 9일 오후 경산시 영남대학교 박물관에서 열린 가운데 중국 학생들이 한국 전통 성년식 계례를 체험하고 있다. 정훈진 기자 jhj131@kyongbuk.com
‘영남대-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부하라 국립대 문화교류’ 행사가 9일 오후 경산시 영남대학교 박물관에서 열린 가운데 중국 학생들이 한국 전통 성년식 계례를 체험하고 있다. 정훈진 기자 jhj131@kyongbuk.com
‘영남대-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부하라 국립대 문화교류’ 행사가 9일 오후 경산시 영남대학교 박물관에서 열린 가운데 중국 학생들이 한국 전통 성년식 계례를 체험하고 있다. 정훈진 기자 jhj131@kyongbuk.com
‘영남대-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부하라 국립대 문화교류’ 행사가 9일 오후 경산시 영남대학교 박물관에서 열린 가운데 중국 학생들이 한국 전통 성년식 계례를 체험하고 있다. 정훈진 기자 jhj131@kyongbuk.com
‘영남대-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부하라 국립대 문화교류’ 행사가 9일 오후 경산시 영남대학교 박물관에서 열린 가운데 중국 학생들이 한국 전통 성년식 계례를 체험한 후 셀카 등으로 추억을 남기고 있다. 정훈진 기자 jhj131@kyongbuk.com
‘영남대-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부하라 국립대 문화교류’ 행사가 9일 오후 경산시 영남대학교 박물관에서 열린 가운데 우즈베키스탄·중국 학생들이 한국 전통 성년식을 체험한 후 셀카 등으로 추억을 남기고 있다. 정훈진 기자 jhj131@kyongbuk.com
‘영남대-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부하라 국립대 문화교류’ 행사가 9일 오후 경산시 영남대학교 박물관에서 열린 가운데 우즈베키스탄 및 각국 유학생들이 한국 전통 성년식 관례를 체험하고 있다. 정훈진 기자 jhj131@kyongbuk.com
‘영남대-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부하라 국립대 문화교류’ 행사가 9일 오후 경산시 영남대학교 박물관에서 열린 가운데 우즈베키스탄 및 각국 유학생들이 한국 전통 성년식 관례를 체험하고 있다. 정훈진 기자 jhj131@kyongbuk.com

9일 경북 경산시 영남대학교 박물관에서 열린 영남대-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국립대학교, 부하라국립대학교 문화교류 행사에서 우즈베키스탄 학생들이 한국 전통 성인식인 관례를 치르고 있다.
 

정훈진 기자
정훈진 기자 jhj131@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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