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전자정보기술원 전경.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전국의 7년 미만의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구미형 TipTop 스타트업 육성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14일 구미시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원장 우병구)에 따르면 기술 혁신 창업기업을 발굴·유치하고,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구미형 TipTop 스타트업 육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혁신 기술을 보유한 창업 기업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상용화 전담 연구에서 해외시장 진출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구미시의 독립적 창업지원 플랫폼으로, 기업 당 최대 2억 원을 지원한다.

운영기관인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전국에 있는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진행, 그 결과 306개 사(구미기업 119개, 구미이전 예정 187개)가 신청하는 등 전국적으로 많은 관심과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미래가치가 높은 혁신 기술을 보유한 7년 미만의 창업기업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최종 선정 후 구미 본사 이전과 소속 근로자(대표자 포함) 중 70% 이상이 구미로 전입해야 한다.

하철민 기자
하철민 기자 hachm@kyongbuk.com

부국장, 구미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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