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내린 대구 팔공산에 21일 등산객과 관광객이 눈 덮인 팔공산을 보면서 겨울 낭만을 만끽하고 있다. 정훈진 기자 jhj131@kyongbuk.com
21일 오후 대구 동구 팔공 케이블카 정상 부근에 전날 밤 내린 눈으로 팔공산을 소복이 덮은 가운데 노인들이 눈 덮인 산을 내려다보며 힐링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 정훈진 기자 jhj131@kyongbuk.com
21일 오후 대구 동구 팔공 케이블카 정상 부근에 전날 밤 내린 눈으로 팔공산이 하얀 눈에 덮여있다. 정훈진 기자 jhj131@kyongbuk.com
21일 오후 대구 동구 팔공 케이블카 정상 부근에 전날 밤 내린 눈으로 팔공산을 소복이 덮은 가운데 등산객들이 하산하며 산행을 즐기고 있다. 정훈진 기자 jhj131@kyongbuk.com
눈이 내린 대구 팔공산에 21일 등산객과 관광객이 눈 덮인 팔공산을 셀카로 찍으며 겨울 낭만을 만끽하고 있다. 정훈진 기자 jhj131@kyongbuk.com
눈이 내린 대구 팔공산에 21일 등산객과 관광객이 눈 덮인 팔공산을 셀카로 찍으며 겨울 낭만을 만끽하고 있다. 정훈진 기자 jhj131@kyongbuk.com
21일 오후 대구 동구 팔공 케이블카 정상 부근에 전날 밤 내린 눈으로 팔공산이 하얀 눈에 덮여있다. 정훈진 기자 jhj131@kyongbuk.com
21일 오후 대구 동구 팔공 케이블카 정상 부근에 전날 밤 내린 눈으로 팔공산이 하얗게 물들인 가운데 만화 캐릭터 형상의 눈사람이 산길을 지나는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정훈진 기자 jhj131@kyongbuk.com
눈이 내린 대구 팔공산에 21일 젊은 연인들이 눈 덮인 팔공산을 셀카로 찍으며 겨울 낭만을 만끽하고 있다. 정훈진 기자 jhj131@kyongbuk.com
눈이 내린 대구 팔공산에 21일 젊은 연인들이 눈 덮인 팔공산을 셀카로 찍으며 겨울 낭만을 만끽하고 있다. 정훈진 기자 jhj131@kyongbuk.com
눈이 내린 대구 팔공산에 21일 젊은 연인들이 눈 덮인 팔공산을 셀카로 찍으며 겨울 낭만을 만끽하고 있다. 정훈진 기자 jhj131@kyongbuk.com

눈이 내린 대구 팔공산에 21일 젊은 연인들이 눈 덮인 팔공산을 셀카로 찍으며 겨울 낭만을 만끽하고 있다.
 

정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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