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가 지속된 25일 오후 대구 수성구 신천둔치가 얼어붙은 가운데 시민들이 오후 산객과 운동으로 겨울 건강을 다지고 있다. 정훈진 기자 jhj131@kyongbuk.com
한파가 지속된 25일 오후 대구 수성구 신천둔치가 얼어붙은 가운데 시민들이 오후 산객과 운동으로 겨울 건강을 다지고 있다. 정훈진 기자 jhj131@kyongbuk.com
한파가 지속된 25일 오후 대구 수성구 신천둔치가 얼어붙은 가운데 어린아이와 아버지가 징검다리를 거닐며 추위를 즐기고 있다. 정훈진 기자 jhj131@kyongbuk.com
한파가 지속된 25일 오후 대구 수성구 신천둔치가 얼어붙은 가운데 어린아이가 아버지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지고 있다. 정훈진 기자 jhj131@kyongbuk.com
한파가 지속된 25일 오후 대구 수성구 신천둔치가 얼어붙은 가운데 어린아이가 아버지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지고 있다. 정훈진 기자 jhj131@kyongbuk.com
한파가 지속된 25일 오후 대구 수성구 신천둔치가 얼어붙은 가운데 어린아이와 아버지가 징검다리를 거닐며 추위를 즐기고 있다. 정훈진 기자 jhj131@kyongbuk.com
한파가 지속된 25일 오후 대구 수성구 신천둔치가 얼어붙은 가운데 어린아이가 아버지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지고 있다. 정훈진 기자 jhj131@kyongbuk.com
한파가 지속된 25일 오후 대구 수성구 신천둔치가 얼어붙은 가운데 어린아이가 아버지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지고 있다. 정훈진 기자 jhj131@kyongbuk.com
한파가 지속된 25일 오후 대구 수성구 신천둔치가 얼어붙은 가운데 어린아이가 아버지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지고 있다. 정훈진 기자 jhj131@kyongbuk.com
한파가 지속된 25일 오후 대구 수성구 신천둔치가 얼어붙은 가운데 어린아이가 아버지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지고 있다. 정훈진 기자 jhj131@kyongbuk.com
한파가 지속된 25일 오후 대구 수성구 신천둔치가 얼어붙은 가운데 어린아이가 아버지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지고 있다. 정훈진 기자 jhj131@kyongbuk.com
한파가 지속된 25일 오후 대구 수성구 신천둔치가 얼어붙은 가운데 시민들이 오후 산객과 운동으로 겨울 건강을 다지고 있다. 정훈진 기자 jhj131@kyongbuk.com

한파가 지속된 25일 오후 대구 수성구 신천둔치가 얼어붙은 가운데 시민들이 오후 산객과 운동으로 겨울 건강을 다지고 있다.
 

정훈진 기자
정훈진 기자 jhj131@kyongbuk.com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