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통톡쇼.

경북일보TV가 새롭게 거듭납니다.

경북일보는 지방시대 지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기 위해 독자와 시청자 여러분 곁으로 한 발 더 다가갑니다.

윤석열 정부가 국가 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을 이루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펴고 있습니다. 정부가 특별법까지 만들어 지역 간 발전의 기회균등을 촉진하고, 자립적 발전 역량을 증진하려 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전국이 골고루 잘 사는 사회를 구현하려는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이런 때에 경북일보는 뉴미디어 기능을 강화해 지역민은 물론 국가적 어젠다들을 공론화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화통톡쇼’를 신설합니다.

[화통톡쇼] 최경환 무소속 경산시 예비후보 "시민들의 경산 발전 열망 부응 출마"

화통톡쇼에는 각계 전문가와 관계자는 물론 학자나 정치인까지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을 초청해 대담 형식으로 풀어나갈 계획입니다.

우선 눈앞에 다가온 4·10 총선의 출마 후보자들을 초청해 자질과 도덕성, 정책적 소신 등을 검증하는 자리를 마련하겠습니다.

‘화통톡쇼’ 진행은 TBC대구방송 보도본부장 출신으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특별심의위원인 임한순 경일대특임교수가 맡았습니다.

경북일보 애독자와 경북일보TV 시청자 여러분의 큰 관심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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